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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쌀 효능, 부작용이 있다고?!



홍국쌀을 아시나요? 홍국쌀은 일반쌀에 붉은 누룩 곰팡이인 홍국균을 배양한 후 발효해서 만든 쌀을 말하는데요. 과거에는 멥쌀로 밥을 지은 다음 누룩을 넣고 띄운 뒤 볕에 말려 홍국을 만들어 약주나 곡주 등으로 활용했다고 합니다. 홍국은 소화 기능을 튼튼하게 만들어 설사나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홍국은 우리 몸에 좋은 효능이 많아 중국 한나라의 황제가 처음 황실 음식으로 채택하여 한약재로 사용하다가 우리나라에 전해져서 사용되었다고 하는데요. 동의보감에 홍국은 "피를 잘 돌게 하고, 음식이 소화되게 하며 설사를 멎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고 허준이 한방에서 산후 어혈 해소제로 사용했다고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홍국쌀 효능, 홍국쌀 먹는법, 홍국쌀 부작용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국쌀 효능

홍국쌀에는 모나콜린K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모나콜린K는 고지혈증 치료의약품,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성 식품으로 활용되고 있는 성분입니다. 이 모나콜린K가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어 고지혈증, 고혈압 등과 같은 각종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홍국쌀 먹는법 1
홍국쌀밥

백미와 홍국쌀을 9대 1의 비율로 짓습니다. 
백미는 깨끗하게 씻고 홍국쌀은 씻지 않고 따로 넣어줍니다. 밥을 지을 때 맛과 영양을 높이기 위해 들기름 한스푼을 함께 넣어주면 좋습니다.

홍국쌀은 다량으로 섭취하게 되면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백미와 함께 섞어서 드시는 것이 좋고 백미와 홍국쌀 황금비율은 9대 1로 소화 흡수와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홍국쌀은 씻어서 발효하고 수용성인 모나콜린K 성분이 물에 씻겨나갈 수 있기 때문에 씻지 않고 넣어줍니다. 또 홍국쌀에는 강력한 항산화효과가 있는 비타민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기름과 함께 섭취했을 때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홍국쌀 먹는법 2
홍국쌀차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홍국쌀을 넣고 살짝 노릇해질 정도로 3분간 
약불에 볶아줍니다. 살짝 식힌 볶은 홍국쌀 반 숟가락과 따뜻한 물 1컵 분량을 넣고 약 3분간 저어 우려낸 다음 마시면 됩니다.

홍국쌀을 볶을 때는 한꺼번에 많이 볶는 것보다는 하루 먹을 분량만 볶아 섭취하는 것이 맛이 더 좋다고 합니다. 홍국쌀차를 마실 때는 차 안에 있는 쌀까지 모두 섭취하는 것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홍국쌀 부작용 및 섭취시 주의사항

홍국쌀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체질에 따라서 두통, 어지럼증, 복통, 복부 팽만감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섭취량을 천천히 늘려가면서 적당량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식약처에서 제시한 모나콜린K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약 4~8mg 정도이며 홍국쌀로 환산해보면 하루 약 30g, 밥숟가락으로는 2스푼 정도의 양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홍국쌀 효능, 홍국쌀 먹는법, 홍국쌀 부작용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오용과 남용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있기 때문에 반드시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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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 효능, 이런 부작용이?!




울금을 아시나요? 보통 강황과 울금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울금과 강황은 모두 생강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울금은 뿌리의 줄기를 말하고 강황은 뿌리의 덩이를 말한다고 합니다. 울금은 땅에서 캔 황금이라고 불릴 정도로 샛노란 빛깔을 띄고 있는데요. 이 진한 노란 빛 때문에 조선시대에는 염색제로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강황과 울금의 맛과 향은 비슷하고 특유의 향이 있으며 먹고 나면 입안을 누렇게 물들인다고 하는데요. 강황은 따뜻한 성질을 가진 반면 울금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의학에서도 다르게 구분하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울금 효능, 울금 먹는법, 울금 부작용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우리 몸에 좋은 효능을 많이 가지고 있는 울금에는 어떠한 효능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암효과가 뛰어납니다.


울금은 강력한 항암작용으로 유명한데요. 울금에 함유되어 있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테트라히드모커큐민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변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 테트라히드모커큐민이라는 성분은 각종 염증 및 종양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효능이 있어 피부암, 대장암, 폐암, 전립선암 등 각종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각종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울금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은 담즘의 분비를 촉진시켜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담즙 생성에 사용되는 원료의 하나인 콜레스테롤을 태워주기 때문에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 간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고 지방의 소화를 촉진시켜 고혈압,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과 같은 각종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당뇨병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당뇨병은 체내의 인슐린 분비에 이상이 생겨 발생되는 질환으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게 되는데요. 울금에 함유되어 있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혈당을 낮춰주고 유도단백질인 키나아제 효소를 활성화 시켜서 우리의 몸을 정상으로 돌려놓으려는 반응을 하여 인슐린이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울금에 들어있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은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켜주는데요. 담즙의 분비가 원활해지게 되면 간 속의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데 효과적이고 알코올의 해독을 돕는 간의 아세티알대히드의 분해를 도와 숙취해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방간, 알콜성 간염, 간경화 등을 예방하고 전반적인 간 기능을 개선시키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소화기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영양분을 골고루 흡수하지 못하고 소화되고 남은 찌거기들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면 찌거기들의 독소가 체내에 쌓이게 되어 몸에 이상을 일으키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울금이 간장의 혈류량을 늘려 지방의 분해를 쉽게 도와주고 담즙 생성을 촉진시켜 소화기능을 활성화시켜 전반적인 소화기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항염작용이 뛰어납니다.


울금의 커큐민 성분은 혈관 속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생리통, 생리불순, 무월경과 같은 여성관련 질환에 도움을 줍니다. 예로부터 상처가 났을 때도 울금 진액으로 지혈 등의 응급처치를 했다고 전해질 정도로 울금은 항염효과가 뛰어난데요. 상처가 나거나 벌레에 물렸을 때, 각종 피부염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세계보건기구 발표에 따르면 인도의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발생률은 세계 최저수치인 1%라고 하는데요. 인도인들의 치매 발생률 최저수치와 장수비결은 바로 주식인 카레의 주원료인 울금의 커큐민 성분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노인들에게 노출되기 쉬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울금의 주요성분인 커큐민은 항염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여드름, 아토피와 같은 피부 질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미, 주근깨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서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피부 보습, 미백효과가 탁월해 전반적인 피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울금 먹는법


생 울금을 깨끗히 세척한 후에 껍질까지 그대로 먹거나 말려서 먹으려면 따뜻한 아랫목에 2~3일동안 건조시켜주면 됩니다. 울금 분말을 각종 음식의 조미료로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생선을 구울 때 울금가루를 뿌려주면 잡냄새를 잡아주고 밥 지을 때 울금가루 한스푼을 함께 넣어주면 윤기나고 향도 좋아지는 울금밥이 완성됩니다. 울금가루를 물에 타서 먹거나 요구르트 등과 섞어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울금 부작용 및 섭취시 주의사항


울금은 하루에 10g 정도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울금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평소 손과 발이 차거나 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이 과도하게 섭취하면 좋지 않다고 하니 적당량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장 기능이 약하거나 임신 초기에 섭취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울금은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울금을 복용한 후 울긋불긋하게 두드러기가 올라온다면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울금 효능, 울금 먹는법, 울금 부작용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오용과 남용 잘못된 섭취는 오히려 병을 불러올 있기 때문에 반드시 몸에 맞는 식품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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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효능, 부작용도 있다고?!



호박씨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전부터 먹어왔는데요. 우리나라에는 임진왜란 이후에 호박이 들어오면서 호박씨를 먹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박씨는 맛도 좋지만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즐겨먹는데요. 샐러드나 빵에 곁들여 먹기도 하고 호박씨를 갈아서 스프, 스튜, 캐서롤 등에 넣어서 먹기도 합니다. 








호박씨는 늙은 호박의 것을 주로 먹는데요. 늦게 수확해 씨가 단단하고 잘 성장한 것이 맛도 좋습니다. 늙은 호박을 손질하면서 속을 파낸 후 속과 씨를 분리해 씻어 건조한 후 견과류처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인 호박씨! 오늘은 호박씨 효능, 호박씨 부작용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호박씨는 위암,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대장암 등 각종 암의 발병률을 낮춰주는데 도움을 주고 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호박씨에는 리그난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유방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전립선암 세포의 성장을 둔화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성인병을 예방해줍니다.


호박씨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레시틴 성분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관내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여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과 같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당뇨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호박씨에는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호박씨 100g 당 아연이 7~9mg 정도로 견과류 중에서 가장 많이 들어 있습니다. 아연은 우리 몸 속에서 인슐린 조절을 돕고 인슐린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뇨병 예방은 물론이고 혈당 관리에도 도움을 줍니다. 실제 동물실험에서 호박씨가 인슐린 조절을 개선해서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심장 건강에 좋습니다.


호박씨에는 각종 항산화제, 마그네슘, 아연,지방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아연 성분은 심장 근육의 재생을 돕고 독성을 제거해주어 각종 심장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간 건강에 좋습니다.


평소 술안주로 호박씨를 드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호박씨에는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간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또 호박씨는 알코올 해독능력도 뛰어나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호박씨에는 뼈에 좋은 마그네슘, 인, 철 등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이 튼튼한 골격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갱년기 여성이나 노인들에게 노출되기 쉬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고 아이들의 성장발육에도 도움이 됩니다.








변비 해소 및 노폐물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호박씨에는 식이섬유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체내 불필요한 노폐물 배출은 물론이고 배변을 원할하게 도와주어 변비 해소 효과가 있습니다. 또 
쿠쿠바이타신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이뇨작용을 촉진시켜주어 몸 속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줍니다.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호박씨에는 멜라토닌과 세라토닌이라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 숙면을 취할수 있도록 도와주어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평소 밤에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잠들기 전에 호박씨를 섭취해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두뇌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호박씨에는 레시틴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두뇌에 원활한 영양 공급을 해주고 피로를 해소시켜주어 집중력 향상 및 두뇌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치매에 노출되기 쉬운 노인이나 두뇌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수험생들이 꾸준히 섭취해주면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호박씨에는 무기질과 비타민 등 피부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윤기있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피부의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 평소에 호박씨를 꾸준히 섭취해주면 피부 노화를 늦추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호박씨 부작용 및 섭취시 주의사항


호박씨는 우리 몸에 좋은 영양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호박씨에는 지방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장애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호박씨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30g 정도로 주먹 한 줌에 들어가는 150~180개 정도라고 합니다. 또 호박씨의 칼로리는 100g 당 574kcal 로 높은 편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에는 적당히 먹는 것이 좋고 식사 30분 전에 25g 정도를 섭취 하고 식사를 하게 되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호박씨 효능, 호박씨 부작용 등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우리 몸에 좋은 효능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네요. 건강을 위해서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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